[매일건설신문]지하시설물 사업서 두각… “MMS·디지털트윈사업도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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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공간정보 기술자 3명 주축으로 설립
지하시설물 사업 전문… 용인시 등 지자체 60곳
올해 첫 지리원 사업 발판으로 사업 다변화 모색
일과 삶 균형 중시하는 경영이념,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
최태혁 대표는 “현재의 지하시설물 측량 사업을 공고히 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국가R&D 사업 분야에서
매출의 10%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며 “MMS와 디지털트윈 분야로도 사업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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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건설신문]지하시설물 사업서 두각… “MMS·디지털트윈사업도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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