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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IN News 제8호 (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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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1회 작성일 21-10-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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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line News

자율주행·원격교육 분야 국가기술자격 종목 신설
[전자신문] 자율주행과 원격교육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종목이 신설됐다.고용노동부는 디지털 기술 확산 등 산업
현장 변화를 반영해 일부 국가기술자격 종목을 개편한 개정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정 규
칙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공간 정보의 수집, 가공, 분석 등의 직무에 해당하는 '공간정보융합 산업기사'와 '공간정보융합 기능사' 자격
을 신설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활성화한 원격교육 과정을 관리하는...<더보기>

내년까지 전 국토의 3차원 공간정보 구축…162개 지자체에 '3D 지하공간통합지도' 완성
[영남일보 구경모 기자] 정부가 내년까지 전 국토의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하고, 전국 162개 지자체에 '3D 지하공간통합지도'를 완성하
기로 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열린 제33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에서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들은 기반시설과 주
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해 디지털 트윈을 국가적 전략 과제로 육성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 트윈이란 가상세계(Dig
ital)에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동일하게 반영한 쌍둥이(Twin)를 3차원...<더보기>

공공발주사업 ‘BIM 의무화’ 단계적 확대
정부, 디지털 트윈 법·제도 발굴·정비
[매일건설신문 조영관 기자] 정부가 ‘한국판 뉴딜 2.0’ 관련 ‘디지털 트윈(Digital Twin‧가상모델)’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공 발주 사업의 B
IM(빌딩정보모델)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공간정보 데이터 컨설팅 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부처 합동 제14차 정보통신전략위원
회의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의 활용과 확산을 저해하는 제도로 인해 디지털 트윈 시장 활
성화...<더보기>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일과 생활 균형 통해 근로 생산성 제고
공간정보 우수기업 5개사 모범사례 선정해 근로문화 개선 확산
[국토매일 김영도 기자]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1년 공간정보기업 대상 일ㆍ생활 균형 도입사례 우수기업 공모’
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 전 조합원사(143개사, 홈페이지 기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업무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더보기>

전남도 공간정보 참여마당, 언택트 여행 콘텐츠로
지도에 교통·문화 등 8개 분야 한눈에…개편 6개월만에 이용 10만건
[위키트리 노해섭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지난 1월 전면 개편한 ‘공간정보 참여마당’이 운영 6개월 만에 이용 건수 10만을 돌파
해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언택트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참여마당’은 전남지역을 실제로 촬영한 항공사진
을 기반으로 부동산, 관광, 문화 등 도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더보기>

출처 : 공간정보산업협회 뉴스레터 제10호 2021.10.04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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